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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없는 음식점은 망해라

북한산 카페, 맛집-옥류헌 릴렉스

by 스틸라이프 2025.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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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동안

어디를 갈까 하다가..

서울이지만, 서울 아닌 서울같은 그런 서울공간을 찾다가 발견한 곳입니다.

북한산 맛집을 검색하다가 나온 곳인데..

카페로 되어있어 망설이다가

메뉴에 밥도 있고 떡볶이도 있어서..

무작정 네비를 찍고 갔습니다.

 

북한산쪽이라 그런지..

공기가 다른느낌이었지만,

그래도 더웠습니다.

주차장은 일찍 도착(12시전)해서 그런지 자리가 널럴했는데

나중 나올때 보니 이중 삼중으로 주차되어 있어서

주차요원이 어느 차를 뺄지 물어보고 정리를 해주드라구요.

생각보다 엄청 넓어서 지도가 필요하긴 하더군요

우선은 주문을 했어요.

떡볶이와 쉬림프볶음밥 그리고 페퍼민트 차

 

떡볶이는 간이 쏙쏙 베어있고

적당히 맵고 적당히 단맛이 어우려진..

제가 딱 좋아하는 맛이었습니다.

국물에 밥 비벼먹고 싶은 맛. ㅎ

볶음밥도 간이 딱 맞았습니다.

같이 셋팅된 감자튀김도 예전 고딩때 사먹었던 딱 그맛

얇고 적당히 바삭하고 적당히 짭짤한..

페퍼민트 차입니다.

여러 건물 사이에서 어디에서 먹을까 고민고민하다가

들어간 곳인데,

소리가 울린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조용한 식사는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나름, 무언가 뿌듯한 공간이라고나 할까요.

적당한 소음과 맛있는 음식 ㅎ

어딘가에 놀러왔군..하는 느낌 ㅎ

 

건물은 계속 늘리고 있는거 같았어요.

그리고..

청결은 쏘쏘 했고

계곡도 있고, 계곡 근처에 앉을 수 있는 쇼파와 의자 탁자등이 있었는데

그리 깨끗해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아마도 사용하는 사람들이 워낙 많고

아이들 데리고 놀면서 그냥 아무데나 앉히고

마구 다루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주인장의 긴 공지문이 여러군데 있었는데,

아이들이 계곡에서 놀고 난 후 바로 쇼파에 앉힌다던가

외부 음식을 몰래 들여와 먹고 쓰레기를 그냥 버리고 간다던가

아이 기저귀를 같이 버리고 같다던가..하는 일들이 즐비하다고

그러지 말아달라는 간곡하고 긴 공지문이 있었습니다. ㅎ

여튼..하루 기분전환으로 가기는 좋은 곳이었습니다.

식사류의 메뉴와 가격입니다.

가격이 비싼 편이었습니다만,

주말 하루 이 정도 점심은 먹어야 한다고 해서..

그냥 먹어주었습니다. ㅎㅎ

영업시간은 11시~ 21시 30분 까지였고

쉬는 요일은 없었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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