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신포동에는 일본식 건물이 즐비하다.
고등학교 시절을 신포동에서 보낸 나는 별 감흥없이 이 건물들을 보고 지나쳤는데,
나이가 드니 이런 건물들에 묻혀있을 역사의 아픔, 그 시절 개인들의 아픔과 인생이 녹아있을꺼 같아
건물 앞을 그냥 지나치지 않게 된다.
인천 구 대화조 사무소
등록문화재 제567호, 근대 개항기 건립
이 건물은 근대 개항기부터 일제 강점기까지 인천항에서 배로 물건을 실어나르는 일을 하던 하역 회사의 건물로
인천 일본 조계지※에 현존하는 근대
일본 점포 겸용 공동 주택의 하나인 마치야 양식이며
3층 건물로 1880년대 말에서 1890년 초에 지어졌으며
1층은 사무소, 2~3층은 주거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제 강점기 하역 노동자의 생활 양식을 보여주며
건물이 지어진 초기의 모습이
잘 보존되어 있어 건축사적으로 가치가 있다.
※조계지; 주로 개항장에 외국인이 치외법권을 누릴 수 있도록 설정한 구역으로 이곳에서는 외국인이 자유롭게 거주하며
물건을 사고 팔 수 있음
[출처] 인천 신포동 팟알 일본식 목조건물 카페, 팥빙수, 나가사키 카스테라 맛집|
작성자 핑크블루
들어가보니 생각보다 안이 넓었다. 그리고 인천을 사랑하는 주인의 마음이 느껴지는 인테리어..




곳곳에 인천의 역사를 알리는 엽서, 지자체에서 발행된 인천의 역사 잡지 등이 놓여있었다. 어디서 구한걸까 ㅎ
2,3층 다다미방은 예약이 필수라고 해서
1층 창가에 앉아 커피와 카스테라를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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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테라 저 한조각이 3,500원이예요. 자리값이라고 하기엔 비싸단 생각이 ㅎ
주말에 날씨도 봄이 온거처럼 따뜻했고, 찻집 한귀퉁이에 있던 인천 섬들에 대한 책을 펼쳐 읽다보니
행복이 별거냐, 지금 이 순간이 참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거기에 좋아하는 사람과 별 얘기없이 나란히 창밖을 보며 앉아있다니..천국이 따로 없었죠.



건물 안도 아니고 밖도 아닌 골목처럼 생긴 복도 한쪽 벽에 건물연표가 국사책의 한페이지처럼 써져있었어요.
다음에는 다다미방을 예약해보고 싶은데..거긴 단체만 받는거 같드라구요.
팟알이라고 해서 팥관련한 빵 같은게 있지 않나 했는데
그런 메뉴는 없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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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포동은 늘 갈때마다 무언가 고즈넉해지는 기분이어서 좋아요. 남은 하루도 잘 보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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