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것저것 잡동사니

발리여행-우붓 숙소에 대한 리뷰(코마네카 앳 라사 사양 우부드 호텔)

by 스틸라이프 2025. 7. 23.
반응형

안녕하세요.

작년 여름에 발리여행을 갔었습니다.

마지막 이틀은 우붓에 있었는데요

그때 머문 숙소에 대한 리뷰입니다.

코마네카 앳 라사 사양 우부드 호텔 (Komaneka at Rasa Sayang Ubud Hotel)

 

 

 

4성급의 호텔이었구요

이 호텔을 선택한 이유는 단순합니다.

우붓에서 꼭 가야 하는 몇 개의 장소가 가까워서입니다.

우붓에서 꼭 가야 한다는 우붓몽키 포레스트가 580미터

우붓왕궁도 가까운 거 같고

그 옆의 우붓시장

그리고 상점들과 식당들이 즐비한 거리가 숙소에서 모두 1킬로 안에 있었어요.​

아고다를 통해 예약했는데요

날짜가 헛갈려서 취소와 예약을 여러 번 했습니다. ㅎ

아고다가 좋은 거는

취소해도 수수료가 없는 옵션이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날짜 관계로.. 또는 할인이 더 될 때.. 혹은 블로그를 떠돌다가

더 좋은 숙소가 나타났을 때 망설임 없이 취소를 누르고 다시 예약을 하고..ㅎ

떠나기 3일 전인가 확정되는 시스템이었는데

그때까지 너무 많이 취소와 예약을 반복해서

메일로 오는 확인서가 어떤 게 최종인지 헛갈릴 정도였어요 ㅋ

발리에서 머문 5일 중

우붓 2일 동안 머문 이 숙소가 제일 럭셔리하고 좋았습니다.

물론 가격이 길리나 빠당바이 숙소보다 2배 정도 비쌌습니다.

그래도.. 22만 원.. 정도니

정말 저렴한 거죠.​

 

호텔로비

도착하자마자 보이던 로비입니다.

깨끗하고 신비로와 보였습니다.​

침대가 아주 널찍하고 좋았어요​

 

욕실이 엄청 넓었는데요

화장실, 샤워부스는 각각 따로 문이 달려있었고

욕조가 있는 곳에 두 개의 세면대가 있는 구조였습니다.​

 
 

방 옆에 테라스가 따로 있었는데요

테라스에도 소파와 2인용 탁자가 놓여있었습니다.

침대 앞으로 이렇게

널찍한 공간이 있었어요.

소파와 사무용 책상 같은.. 탁자와 의자가 있었고

자그마한 벽걸이 텔레비전이 있었습니다.

놀랍게도.. 우리나라 방송도 잡히더라고요 ㅎ

음.. 방도 깨끗하고 좋았지만

무엇보다

조식을 먹는 공간에서의 정글뷰가 예술이었고

1층에 있는 수영장도 참 이뻤고요

군데군데 모든 눈에 보이는 뷰가

럭셔리 그 자체였습니다.

​발리 물이 안 좋다고 들었는데

저는 그냥 나오는 물로 씻고 이도 닦고 그랬어요

별.. 이상 없었습니다. ㅎ

우붓에 있는 동안 계단식 논 뷰를 보러 갈 때 빼고는

모두 걸어서 다녔습니다.

미리 찾아놓은 식당도 괜찮았지만

그냥 지나다가 들어간 식당도 모두 맛있고 분위기도 이국적이고 좋았어요.

이상..

우붓 숙소에 대한 리뷰입니다.

반응형